무자본창업으로 의미있는 성장을 하는 분들의 공통점

언론에서 관심받던 거대 스타트업 관련자 분이 장외주식을 사라고 추천해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주당 40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까지 갔다가 절반 정도로 떨어진 상태였는데 곧 투자 호재가 있으니 전세금을 빼서라도 투자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한다고.

명망있는 사업가분들도 이 연합체와 계속 교류했기 때문에 저 역시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런 일 이후, 이 회사는 유명벤처캐피탈에서 거대 자금을 지원 받으면서 스타트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지인 분들이 그 회사 언급을 피했습니다. 언론에서 다루는 빈도도 줄어서 저도 관심이 떨어졌습니다. 한참 뒤, 안 좋은 뉴스가 계속 터졌고, 투자자, 파트너들이 대표를 고소하고 법적 분쟁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사 대표는 한 때 주식자산으로 1조가 넘기도 했습니다. 물론, 한 때의 기록으로만 남게 되었지만요.

 

“자, 그러니까 투자받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니까 무자본창업이 정답이라니까!”

이런 말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이 사업체가 잘 됐을 수도 있고, 또 앞으로 어떻게 해결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다만, 지금 와서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내부 문제를 왜 과거에 미리 체크하지 못 했을까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지요?

돈으로 생긴 문제를 돈으로 덮고, 언론으로 덮고, 외면하는게 반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주가에 안 좋은 영향이 안가도록 문제를 숨기는 것에 에너지를 썼기 때문입니다.

잘 안되는데 잘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계속 만듭니다. 뭐든 반복적으로 꾸며내면,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망조가 듭니다. 심지어 국가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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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며내는데 들어가는 에너지 낭비는 어마어마하다.

이 이야기가 무자본창업으로 의미있는 성장하는 분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감이 잘 안온다면, 지금부터 집중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닌데 강의를 시작 해도 될까요? ” , “제 경험이 적은데 사람들이 욕하지 않을까요?”  무자본창업 프로세스를 습득하는 분들이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강의를 준비하는 중에 이런 고민을 토로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잘 못하면서 잘하는 것처럼, 부족한데 풍족한 것처럼 속이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노출하셔도 됩니다!”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인정하고 세련되게 드러내면 됩니다. 부족한 모습까지 자신의 모습으로 인정하는 결심, 그 자체로 엄청난 성장입니다. 실수에 관대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잘 살아온 분들은 심리적 거부감이 많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고, 그런 분들이 제 강의를 듣고, 책을 보고, 치열한 노력 끝에 천천히 변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 싶고, 과거와 다르게 살고 싶은 절실함을 가진 분들이 버터플라이를 찾아오셨습니다.

2013년부터 버터플라이는 그런 분들에게 도움되는 콘텐츠만 생산합니다. 그렇게 변한 분들의 스토리는 책,영상,팟캐스트에서 계속 언급해도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많은 분을 관찰했다보니, 변화가 더디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변하는 분들, 혹은 처음부터 빨리 변하는 분들의 특징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변하는 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람

그 분들의 공통점은 딱 하나입니다. 부족한 것을 부족하다고 드러내는 용기를 냈다는 것입니다. 지질한 모습도 기꺼이 드러냅니다. 처음에는 거칠지만 점점 세련되게 드러내는 법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하도록 강조하고 용기를 내고 달라지는 분들은 네이버카페에서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부족한 모습을 솔직하게 인정한 분들의 콘텐츠를 보고 악플이 달릴까요?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과 응원을 주로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 응원에 힘 입어서 다음에는 1만큼이라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변하지 않는 분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최대한 포장하고 싶어하고 완벽하게 보일 수 있을 때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 꾸며내려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차 있어서 제가 전달하는 중요 메세지를 ‘대충’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미 자신이 들어서 다 아는 내용이라고 가볍게 대합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그런분들은 머리로 아는 내용으로 어설픈 조언을 잘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1도 변하지 않으면서 말이지요. 행동이 변하지 않으면, 절대로 아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을 스스로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한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앞서 언급한 스타트업도 내부적으로 문제를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과거에 날고 기는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자신들은 그 문제를 잘 다룰 줄 안다고 착각했습니다. 언론도 자신의 편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변화를 제대로 도모하지 못했습니다.

안다고 착각하는 것, 아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꾸며내는 것 만큼 위험한 일이 없습니다. 또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저 역시 아직 부족하고 갈 길이 멉니다.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멘토들을 두면서 공부하고 있고 , 제가 유일한 정답으로 비춰지는 것을 경계합니다. 

사업가는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령 그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숨기는데 급급하기 보다, 드러내고 끌어안아야 합니다. 그래야 쓸데없는 감정낭비,에너지 낭비없이 현재에 집중해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안전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창업하는 분들이 이런 포인트를 꼭 인지할 수 있도록 항상 강조해오고 있습니다.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당신도 이런 포인트를 인지해서 상상도 못했던 짜릿한 변화의 시작을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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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에 대한 거리감을 항상 느꼈고, 자신은 창업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작은 도전들을 통해서 변화를 경험하고 일본 출간 전문 서비스를 시작한 무자본창업가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느리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잘하는 척 하지 않고, 하나씩 성과를 쌓아가는 스토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7번의 메일 코스가 매일 갑니다. 매 회차 코스를 읽고 네이버카페 후기 게시판 에 7회차 모두 느낀점을 적으신 분에겐 버터플라이 포럼(참가비22만원) 영상 하나를  보실 수 있게 안내드리겠습니다. 

7번째 메일에서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7번 끝까지 잘 봐주세요.

버터플라이회원분들과 미팅하는 자리에서 툴 소개하면서 즉석에서 나온 부업아이디어 영상입니다. 실제로 찾아보시면 이런 접근으로 부업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영상 끝까지 보시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