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이상 참여한 무자본창업 무료코스
1주일간 매일 무자본창업의 본질에 대한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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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무자본창업 개념은 극히 일부입니다.
창업할 때는 자본이 필요해요. 다만 노트북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디지털상품,홈페이지 제작,디자인 작업들은 인건비와 툴 비용 외에는 없다보니 퉁쳐서 무자본창업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하지만 2013년 제가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면서 무자본창업을 전파할 때는 단순히 이 개념이 아니었어요.
창업자금을 투자나 대출로 마련하지 않는 것, 그리고 창업 전에 고객을 미리 확보하고 상품을 판매해서 그 돈으로 창업하는 것을 무자본창업이라 정의했어요.
이런 정의라면, 무자본창업 아이템에 제약은 사라집니다. 굳이 디지털프로덕트 판매만 무자본창업이 아닌거죠. 사실 무자본창업이 돈이 들지 않아서 쉬운 창업이라 생각하고 도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히려 반대죠.
누구나 접근이 쉽다보니 역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언제든 다른 사람이 나랑 똑같거나 좋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불필요하게 심한 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무자본창업의 개념에서 관점 전환이 필요합니다. 무자본창업을 쉽게 보고 뛰어들었다가 관련된 온갖 공부 다 하고, 결국 사업아이템 하나 스스로 빌드업 시키지 못하는 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무자본창업에 대한 관점을 확장시켜주는 이메일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분명, 무자본창업에 대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습득하게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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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창업 이후 달라진 인생을 사는 사람들
무자본창업을 전파하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났어요. 파산했던 분도 만났고, 퇴사를 몇 년째 고민하는 분도 만났고, 크고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도 만났구요.
돈이 많든 적든 무자본창업에 대한 관심은 다들 많으셨습니다. 무자본창업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확장된 개념을 습득한 분들은 사업 후 오래 생존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패해도 여러번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안심을 얻으셨습니다.
평생 함께 살아왔지만, 가장 알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 집중해보며, 나로부터 출발하는 창업아이템을 만들어보시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그런 분들을 해적이라고 칭했습니다.
이런 시작을 통해 안전하게 사업을 키우고, 매각도 하고, 상장도 한 분도 계십니다. 혹은 작게 사업 운영을 하면서 가정과 균형을 일구어 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무자본창업을 제대로 알게되면 이처럼 선택권이 많아집니다. 사업 스케일을 키울지,작게 유지할지 스스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스케일을 무조건 키워야만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다고 믿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니 스케일업도 선택의 영역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말이 와닿는 분도 계시고, 낯설게 느껴지는 분도 계실거 같아요. 상관없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확인하시면 되니까요.
1만명 이상 참여한 무자본창업 무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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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책들 중에 "나는 일주일에 4시간 일하고 천만원 번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나는 자본없이 먼저팔고 창업한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어떻게 콘텐츠 부자가 됐을까?" 책들이 밀리의 서재에 있습니다.
부담없이 읽어보세요. 제로창업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셔도 됩니다. 한동안 잘 올리지 않았지만 더 자주 올릴께요.
인스타그램 에서 요즘은 주로 소통합니다.
2013년 무자본창업을 설파하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업들을 자문해보고, 또 회사도 설립했다가 없애도 보면서 데이터를 많이 축적했습니다. 그리고 방향성도 새롭게 정립이 되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고, 지치지 않는 체력과 결단력에 자신이 있던 분들도 어느 순간에는 멈춰서 새로운 결단을 내려야 하거나, 키워온 사업을 던져야 하는 순간을 맞이 하는 것도 보게 됩니다.
그 분들중에 진정 행복한 사업을 했던 분, 그 순간에 행복한 분들은 극히 소수였습니다.
오래 자신과 가정과 기업 그리고 소중한 직원들을 지키면서 즐겁게 사업하는 것의 가치를 아는 분들께 제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써온 책들에 그 여정과 기술과 인사이트가 다 담겨 있습니다.
무료 이메일 코스에 참여하는 과정중에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쓴 책들도 꼭 읽어보세요. 밀리의 서재에도 있고, 도서관에서 빌려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최근 인터뷰한 저의 영상입니다. 보시면 무자본창업/콘텐츠마케팅 또 오래 가는 사업을 위한 인사이트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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