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코스는 메일에서 절반 내용을 안내하고 이후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자본창업 기초과정 두번째 코스메일 뒤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지금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서 꾸미는데 치중하고 있다면 그러고 있는 자신부터 인정부터 해야 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인정을 하기까지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정한 사람들의 변화가 드라마틱 한 것입니다.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스스로한테 인식시켜야 합니다. 대신에 그런 인식이 자신을 위축시키는 방향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내가 정말 그렇구나 하고 관찰하는 연습을 한다 생각하면 됩니다. 감정적 판단이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을 그냥 인식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제가 블로그 같은 곳에 질문하고 글쓰는 미션을 해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식적인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럴듯 해보이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매일 그렇게 글쓰다보면, 익숙해지고, 긴장이 완화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진짜 이야기들이 스멀스멀 나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10개씩은 적어보세요.


매일 매일 써도 매번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 모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어떻게든 연관이 된 것들입니다. 그 결과물을 다시 보면, 어떤 것이 나에게 가깝구나 멀구나 하는 느낌이 옵니다. 매일 매일 질문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먼저 자신의 욕구에 솔직해지세요. 남들 신경쓰지 말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만 관심가지고 적어보세요. 멋있는 이야기를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부족해도 솔직한 내 모습을 만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평생 숨기고 싶은 감정들에게 관심을 주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적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쌓여있던 감정들은 흐르기 시작합니다. 감정들을 억누르고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흐르지 못했고 여러분의 몸에 남아서 직관이 발휘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명상을 해도 좋고, 목욕탕에 가도 좋고, 클래식 음악을 들어도 좋고, 자연 속에 있어도 좋고, 잠자기 전도 좋습니다. 몸이 최대한 이완된 상태가 되었을 때 떠오르는 감정들을 느끼고, 그런 감정들을 글로 고스란히 옮겨보세요. 작품을 써내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과정입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이 일을 10년 정도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 내용을 보시고, 느낀 부분이나 정리되는 내용이 있다면 편하게 자신의 블로그나 SNS에 꼭 기록으로 남겨두고, 그 느낌을 나중에라도 다시 찾아볼 수 있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