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코스는 메일에서 절반 내용을 안내하고 이후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자본창업 기초과정 여덟 번 째 코스메일 뒤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음식을 싸고 맛있게 다 잘할 것 같이 써붙여놓은 가게,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것 같은 서비스나 어플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충분하고, 퀄리티도 높은 사업은 대기업도 끌고 가기 힘듭니다.

정말 자신의 사업을 아끼는 소비자들을 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