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강조하지만 실제 고객이 있고, 거기에 만족스러운 후기까지 있다면 심사위원들은 함부로 비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매출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분들은 유리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특히 이런 관점을 제대로 훈련 받은 분들은 버터플라이VIP 멤버분들 말고는 우리나라에서 잘 만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앞서서 수십회차의 코스를 진행하면서 깨뜨려보고, 다시 세워본 무자본창업이라는 세계관은 그래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기회를 안겨줄거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서류를 내고 나면, 합격 발표 나기전이라도 미리 PT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언제 갑자기 통보가 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서류룰 작성하면서 심사위원이 의심할 부분, 태클을 걸만한 부분을 미리 체크해서 질문으로 삼아 답변하는 연습을 해보서야 합니다.
오늘 내용을 보시고 느낀점을 간단하게 카페에 정리해주세요. 혹시 지원금 준비를 진행하는 분이 계시면 진행 사항을 카페 게시판에 알려주세요. 자세하게 적어주신만큼 피드백 하겠습니다.